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7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58개 세 글자:107개 네 글자:131개 다섯 글자:61개 🥦여섯 글자 이상: 173개 모든 글자:531개

  • 뇌실 가쪽 오목 : (1)‘넷째 뇌실’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바깥쪽으로 뻗어 나간 부분. 이곳에 ‘넷째 뇌실 맥락얼기’가 있고, 끝에는 구멍이 있어서 거미막밑 공간과 통한다.
  • 며느리 삼아 보아야 맏며느리 착한 줄 안다 : (1)먼저 있던 사람의 좋은 점은 나중에 온 사람을 겪어 보아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작은며느리 보고 나서 큰며느리 무던한 줄 안다’
  • 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진다 : (1)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’
  • 고리 소엽 첫 다리 : (1)소뇌 반구의 뒤엽을 이루는 한 부분. 수평 틈새 앞에 위치하며, 뒤 네모 소엽과 아래 반달 소엽 사이에 있다.
  • 발가락 전이술 : (1)엄지가 손허리뼈 몸쪽 1/3 이하에서 절단되었을 때, 인접한 손가락으로 엄지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 첫째 발가락을 옮기는 수술.
  • 힐버트의 아홉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.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.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아홉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버트의 네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네 번째 문제. 몇 개의 조건을 만족하며 평행선 공준을 제외하고 유클리드 기하학의 공리와 가장 가까운 공리를 가지는 기하학을 제시하는 것이다. 문제의 내용이 애매하여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네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큰아버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  • 힐베르트의 아홉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아홉 번째 문제. 수론의 상호 법칙의 일반화에 관한 것이다. 1927년에 아벨 확장에 관해서만 해결되었다.
  • 그덕그덕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거칠게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뇌실 정중 구멍 : (1)넷째 뇌실 천장의 아래쪽 정중면에 있는 구멍. 이곳을 통하여 뇌실의 뇌척수액이 거미막밑 공간으로 흐른다.
  • 네번손구락 : (1)‘약손가락’의 방언
  • 두 번 종류의 스털링수 : (1)양의 정수 n, k에 대하여 n명을 k개의 그룹으로 나누는 방법의 수.
  • 뇌실 가쪽 오목 정맥 : (1)소뇌와 넷째 뇌실의 가쪽 오목 부위에서 일어나 아래 바위 정맥굴로 들어가는 작은 정맥.
  • 등뼈 몸통 갈고리 : (1)첫째 등뼈 몸통의 윗면 가쪽 가장자리에 솟은 부분.
  • 종아리근 : (1)종아리 앞 칸에서 긴 발가락 폄근과 부분적으로 분리되며, 다섯째 발허리뼈에 붙는 근육.
  • 힐버트의 일곱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일곱 번째 문제. a가 0도 1도 아닌 대수적인 수이고 b가 대수적 무리수일 때, a^b가 초월수인가를 물었다. 1934년에 겔폰트ㆍ슈나이더 정리로 옳다는 것이 증명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일곱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첫 번 종류의 스털링수 : (1)n명의 사람들을 k개의 둥근 테이블에 앉히는 방법의 수. 이때, 각 테이블에는 반드시 한 명 이상의 사람이 앉아야 하고 테이블은 구분하지 않는다. 또한 테이블의 자리는 구분하고, 테이블의 회전은 무시한다.
  • 대동맥활 : (1)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세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. 성인에서 이 대동맥활의 몸쪽 부분은 온목동맥을 이루고, 먼 쪽 부분은 등쪽 대동맥과 만나 속목동맥을 이룬다.
  • 발가락 손 전이술 : (1)선천적 협착증으로 인해 절단을 했거나 엄지의 내근은 정상이며 굽힘근 힘줄과 폄근 힘줄의 기능 상실이 있을 때, 둘째 발가락의 첫마디뼈와 엄지의 첫마디뼈 사이를 고정하는 수술.
  • 질하다 : (1)‘자질자질하다’의 방언
  • 굽이 증후군 : (1)연관된 기형의 유무와 관계없이 첫째 인두굽이에서 유래하는 기관의 기형을 포함하는 병. 아래턱 얼굴뼈 발생 이상, 팔다리 기형을 동반한 작은턱증, 귀 아래턱뼈 발생 이상, 얼굴 말단뼈 발생 이상 따위가 일어난다.
  • 뉴턴의 셋 법칙 : (1)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하나. 모든 작용력에 대하여 항상 방향이 반대이고 크기가 같은 반작용 힘이 따른다는 법칙이다.
  • 에우클레이데스의 세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임의의 점을 중심으로 하여, 그 중심으로부터 그려진 임의의 유한 직선과 동일한 반경을 가지는 원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.
  • 에우클레이데스의 두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유한 직선은 무한히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.
  • 유클리드의 다섯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한 직선이 두 직선과 만날 때 어느 한쪽에 있는 내각의 합이 직각보다 작으면, 이 두 직선은 무한히 연장될 때 그쪽에서 만난다는 것이다.
  • 두 번 발허리뼈 연골증 : (1)두 번째 발허리뼈의 연골에 생기는 골연골증.
  • 껍질이 지는 아픔 없이는 : (1)한국의 극작가인 차범석의 희곡 작품. 자유당 말엽의 정치인을 다룬 작품으로, 사일구 혁명을 시대 배경으로 강기수 의원과 정치를 불신하는 아들 사이의 갈등을 다루고 있다.
  • 힐버트의 여섯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여섯 번째 문제. 물리학의 공리화에 관한 것으로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여섯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열두 번 갈비 증후군 : (1)허리 주위에 만성적으로 통증이 있는 장애. 흔하지만 진단이 잘되지 않는다. 남자보다 여자에게서 세 배 정도 더 흔하고, 일정하게 둔한 통증 혹은 날카롭게 찌르는 통증이 몇 시간에서 수 주까지 계속된다. 임상적이며, 진단 시 특별한 원인이 없고, 염증이 있다고 생각되는 갈비뼈를 정확하게 만질 때에 다시 유발되어야만 이 증후군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. 이 증후군은 열두 번째 갈비 사이 신경의 염증에 의하여 일어난다.
  • 대퇴 돌기 : (1)조선의 측면 근위부 끝에 있는 돌기. 큰볼기근의 힘줄이 붙는 부위이다.
  • 버림 쐐기 : (1)장부 끝을 째고 박아 장부가 빠지지 않게 하는 쐐기.
  • 그럭거리다 : (1)‘짜그락거리다’의 방언
  • 전령 물질 : (1)호르몬 수용체 상호 작용으로 인하여 생긴 중간 매개 분자. 제일 메신저의 정보를 직접 세포 안에 전달한다.
  • 힐베르트의 열일곱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.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. 1927년에 해결되었다.
  • 까닥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재까닥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뇌실 섬유줄 : (1)넷째 뇌실 바닥에서 가로로 달리는 가느다란 섬유 다발. 이것은 숨뇌의 앞부분에 있는 활꼴핵에서 일어나 소뇌로 들어가는 섬유들이다.
  • 다섯 번 손가락 짧은마디증 : (1)다섯째 손가락이 병적으로 짧은 증상. 우성 유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짧은 경우와 뼈에 결손이 있는 경우가 있다.
  • 작은아부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  • 다섯 번 배역 : (1)1998년 안무자 홍승엽과 ‘댄스 시어터 온’의 단원들이 출연한 작품으로, 카프카의 <변신>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현대 무용 작품. 공연은 폐쇄된 공간에서 이루어지며, 왜소해지고 소외되는 현대인의 심리를 다루고 있다.
  • 구저 : (1)‘어쩌고저쩌고’의 방언
  • 뇌실 맥락얼기 : (1)넷째 뇌실에서, 아래 숨뇌 천장에 형성된 맥락얼기. 술 장식처럼 가쪽 구멍으로 뻗어 있다.
  • 작은아버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  • 두 번 발허리뼈 연골증 소아 : (1)‘두 번째 발허리뼈 연골증’을 가진 소아.
  • 다섯 손가락 짧은마디증 : (1)다섯째 손가락이 병적으로 짧은 증상. 우성 유전 하는 것으로 단순히 짧은 경우와 뼈에 결손이 있는 경우가 있다.
  • 시퀀차 세 번 : (1)이탈리아의 작곡가 베리오의 작품. 미국의 메조 소프라노 버버리언(Berberian, C.)을 위한 작품으로 1965~66년에 걸쳐 만들었다.
  • 힐버트의 스무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무 번째 문제. 경곗값 조건을 가진 모든 변분법 문제들은 해가 있다는 것이다. 20세기 전체에 걸친 연구 결과, 선형이 아닌 경우에 대하여 해를 찾을 수 있는 것으로 판명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스무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손허리뼈 붓 돌기 : (1)셋째 손허리뼈 바닥의 뒤 가쪽에서 알머리뼈 쪽으로 뾰족하게 돌출한 부분.
  • 양을 보 낳는 암소 : (1)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,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술 샘 나는 주전자’ ‘불 안 때도 절로 익는 솥’
  • 힐버트의 열다섯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다섯 번째 문제. 슈베르트(Schubert, H.)의 계산적 미적분학에 관한 엄밀한 기초를 제시하라는 것이다.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다섯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베르트의 열여덟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덟 번째 문제. 합동인 다면체로 공간을 완전히 채우는 것이다. 공 쌓기에 대한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미해결 상태에 있었으나, 케플러의 추측이 해결되면서 2000년 이후에 증명되었다.
  • 힐버트의 스물한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한 번째 문제. 주어진 모노드로미군(monodromy群)을 갖는 선형 미분 방정식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. 1905년에 힐베르트 자신이 해결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스물한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버트의 다섯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다섯 번째 문제. 연속 변환군을 정의하는 함수에 대한 미분 가능성의 가정을 피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. 1952년에 미국의 수학자들이 해결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다섯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범이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진다 : (1)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호랑이도 사람 셋을 잡아먹으면 귀가 째진다’ (2)악한 짓을 하면 겉으로도 반드시 나타나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유클리드의 두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유한 직선은 무한히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.
  • 힐버트의 열한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한 번째 문제. 이차 체에 관하여 얻은 결과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. 부분적으로 해결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한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큰아부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  • 몸 감각 영역 : (1)아픔, 온도, 접촉 따위의 일반 감각이 일어난 위치를 인식하고 감각의 양과 질을 해석하는 대뇌 겉질의 부분. 마루엽의 중심 뒤 이랑에 위치한다.
  • 긋하다 : (1)눈 따위를 자꾸 짜그리다. (2)남의 옷자락을 자꾸 가만히 잡아당기다.
  • 뇌실 천장 : (1)넷째 뇌실을 마치 기와지붕처럼 덮는 부분. 위 숨뇌 천장과 아래 숨뇌 천장으로 구성된다.
  • 힐버트의 열네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네 번째 문제. 상대적 다항 함수계의 유한성을 물었다. 반례가 존재하여 일반적으로는 성립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네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버트의 열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 번째 문제. 부정 방정식의 유리수 해의 존재 여부를 유한 번의 조작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를 물었다. 1970년에 러시아의 수학자 마티야셰비치(Matiyasevich, Y.)가 판정할 수 없음을 증명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대동맥활 : (1)배아의 대동맥 주머니에서 두 번째로 일어나는 대동맥활. 대부분 사라지고, 성인에 이르면 혀 동맥의 목뿔 위 가지를 형성한다.
  • 힐버트의 열일곱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일곱 번째 문제. 정부호 형식을 제곱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지를 물었다. 1927년에 해결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일곱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버트의 열여섯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여섯 번째 문제. 대수 곡선 및 곡면의 위상적 연구에 관한 것이다.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여섯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두번손구락 : (1)‘집게손가락’의 방언
  • 릿릿하다 : (1)콕콕 쑤시는 것처럼 자꾸 저린 느낌이 들다.
  •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지겠다[터지겠다] : (1)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,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힐버트의 스물두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스물두 번째 문제. 함수를 이용한 해석적 관계의 유일화에 대한 것이다. 단일 변수 함수의 경우는 해결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스물두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뉴턴의 둘 법칙 : (1)뉴턴의 세 가지 운동 법칙 가운데 하나. 운동하는 물체의 가속도는 힘이 작용하는 방향으로 일어나며, 그 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법칙이다.
  • 겉보리를 껍질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: (1)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가랑이(가) 찢어지다[지다] : (1)(비유적으로) 하는 일이 힘에 부치거나 일손이 부족하여 일해 나가기가 몹시 벅차다. (2)몹시 가난한 살림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관용구> ‘똥구멍(이) 찢어지다[째지다]’
  • 힐버트의 열세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세 번째 문제. 일반적인 7차 대수 방정식을 변수가 두 개인 함수를 이용하여 풀 수 있는지를 물었다. 아놀트(Arnold, V.)가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세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힐버트의 두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두 번째 문제. 산술 공리의 무모순이 증명될 수 있는지를 물었다. 산술 공리에 바탕을 둔 유한개의 논리 연산은 결코 모순된 결과를 가져오지 않는다는 것이 1933년에 증명되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두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가라면 서럽다[섧다] : (1)자타가 공인하는 첫째다.
  • 살을 고 소금을 치는 사람이다 : (1)남의 살을 째고 거기다가 소금을 칠 만큼 성질이 몹시 모질고 악착스러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듯하다 : (1)내리쬐는 햇볕이 몹시 따갑다.
  • 대동맥활 : (1)대동맥 주머니에서 일어나는 대동맥활 가운데에서 가장 먼저 일어나는 동맥. 이것의 대부분은 사라지고 성인이 되면 작은 부분이 남아 위턱 동맥을 형성한다.
  • 에우클레이데스의 첫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임의의 점과 다른 한 점을 연결하는 직선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이다.
  • 큰아부지 : (1)아버지의 셋째 형을 이르는 말
  • 까닥까닥 : (1)어떤 일을 잇따라 시원스럽게 해치우는 모양. ‘재까닥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‘재까닥재까닥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깍하다 : (1)‘째까닥째까닥하다’의 준말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 ‘재깍재깍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힐버트의 열두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.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.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힐베르트의 열두 번째 문제’이다.
  • 그라뜨리다 : (1)물체를 눌러서 모양이 오그라지게 하다. (2)어떠한 일을 틀어지게 하다.
  • 자리바꿈 : (1)7화음의 제7음을 밑음으로 하는 자리바꿈.
  • 뇌실 맥락 가지 : (1)뒤 아래 소뇌 동맥에서 일어나 넷째 뇌실의 맥락얼기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.
  • 까닥까닥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빨리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재까닥재까닥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열한 번 그림자 : (1)안애순이 안무한 현대 무용 작품. 전통 그림자극인 망석중놀이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한 것으로, 1998년에 발표하여 그해의 프랑스 바뇰레 국제 안무가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였다.
  • 몸 감각 영역 : (1)중심 뒤 이랑의 가장 아래쪽 부분과 이것에서 이어지는 대뇌섬의 겉질 부분. 이 영역은 분별도가 떨어지는 몸 감각을 받으며, 일차 몸 감각 영역이 손상된 후 감각이 남아 있는 경우를 이 영역의 존재로 설명한다.
  • 첫 번 브릴루앙 영역 : (1)하나의 입자에서 인근에 존재하는 모든 점을 연결하고, 그 선을 수직 이등분 한 선분을 연결하여 만든 단위 격자.
  • 각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가볍게 자꾸 맞부딪치거나 부러지는 소리가 나다. (2)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.
  • 밑구멍이 찢어지게[지게] 가난하다 : (1)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’
  • 힐베르트의 열두 번 문제 : (1)독일의 수학자 힐베르트가 20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중요한 수학 문제로 제안한 스물세 문제 가운데 열두 번째 문제. 크로네커의 정리를 임의의 대수적인 체로 확대하는 것이다.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.
  • 춤추고 싶은 둘 동서 맏동서보고 춤추라 한다 : (1)제가 춤을 추고 싶다는 말은 못하고 그 동서에게 권한다는 뜻으로, 무슨 일을 자기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동서 춤추게’ ‘제가 춤추고 싶어서 동서를 권한다’
  • 유클리드의 첫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임의의 점과 다른 한 점을 연결하는 직선은 단 하나뿐이라는 것이다.
  • 작은아부지 : (1)‘둘째아버지’의 방언
  • 뇌실 맥락 조직 : (1)셋째 뇌실 천장에서 좌우 시상띠 사이에 형성된, 연막의 겹주름.
  • 에우클레이데스의 네 번 공준 : (1)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유클리드가 ≪기하학 원론≫에서 제시한 기하학의 다섯 가지 명제 가운데 하나. 모든 직각은 서로 같다는 것이다.
  • 선도음표 : (1)‘테너표’의 북한어.
  • 그덩거리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 서로 여기저기 쏠리면서 듣기 거북하게 자꾸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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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째로 시작하는 단어 (139개) : 째, 째가리, 째각, 째각거리다, 째각대다, 째각째각, 째각째각하다, 째각하다, 째강째강, 째개다, 째개돌, 째개지다, 째 걷기, 째고따기, 째그닥하다, 째그덕, 째그덕거리다, 째그덕대다, 째그덕째그덕, 째그덕째그덕하다, 째그덕하다, 째그덩, 째그덩거리다, 째그덩대다, 째그덩째그덩, 째그덩째그덩하다, 째그덩하다, 째그라뜨리다, 째그라지다, 째그럭거리다 ...
째로 시작하는 단어는 139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째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7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